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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대 라는 이말이 나는 정말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흐려지거나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이유인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그대가 되길 바라는 반어적인 표현처럼 들린다 안녕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나의 그대 ....

노래를 들어면서 댓글을 보니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Lagu ini mengingatkan semua masa laluku. Banyak yang berjumpa denganku namun mereka sudah pergi entah kemana. Aku benar-benar tidak ingat nama mereka. Kontakku bahkan tidak ada mereka. Namun Aku masih ingat kebaikan mereka. Terimakasih banyak atas kebersamaannya, semoga di masa depan yang akan datang bisa dipertemukan kembali dengan mereka. 🥲

Please give me your video background wallpaper, It's look so pretty and peacefull 😍

고등학생이 되고 압박과 부담감이 2배는 넘어가고 나를 믿어주고 지지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은데 막상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는 않더라고요..힘들때마다 이 플리를 들으며 위로 받고 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이멜로디님!!

図書館でずっと聞いていたい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그리고 강아지야.. 사랑해.. 못난 남편 만나서 고생만 하네. 우리 와이프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Anna Ichi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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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들으니 스공1억찍을때까지의 내 유구한 현질의 역사가 떠오릅니다.

좋은감상 하고 갑니다. ^_^

Can someone explain the reference made at 2:10? I feel like I missed something.

이제 그만........울다가 자고싶지 않아요.... 하루하루가 의미가없어요 가족이건 친구건 다........없는것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인것같으면서 스스로를 가짜 우울증 이라고말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듣자마자 제목 튀어나오네요 근데 메는 워낙 브금들이 다 좋아서.. 브금플스토리ㅋㅋㅋ

"저는 빛나는 밤하늘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해요." "과연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가." "이게 맞는 길 인가를 말이죠" "하지만 저는 저를 믿고 한번 가보려고 해요." "설령 제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이 아니더라도, 정답은 없으니까요." "하루는 엄청난 유성우가 쏟아지는 밤 이였어요." "그 엄청난 광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나는 저런 광경처럼 빛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저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어요." "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 길이 맞는 길 인지 아닌지 모르는 게 너무 무서워요." "내가 걷고 있는 길이 실패한 길일까 봐." "그것이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요." "하지만, 전 그래도 도전해볼 거에요." "자기가 걷는 길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하늘에서 한번 봐주세요. 제가 걷는 길을...." "그 날의 약속을 제가 잘 지키는 과정을 잘 봐주세요."

혹시 파랜드택틱스의 은의들판이라는 bgm도 한 번 커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이 노래 연습하고 있는데..손이 느려서 고민이네요ㅠ 감탄하며 구독박고 갑니당..

작년 이맘때쯤부터 구독하면서 음악 듣던 고등학생이에요! 공부하고 생기부 챙기고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힘들고 살아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과연 내가 어른이 되서 삶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학교 자습 시간에 이 음악을 틀고 공부하는데 마음이 찡하면서 마치 애니메이션이나 책 속에 들어온 것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 음악 듣고 제가 느낀 감정처럼 저두 애니나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제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하멜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고 주인공처럼 살기 위해 노력할 때 응원이 많이 될 거 같아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해요 버팀목이 됐어요🫶 항상 홧팅!! 제가 위로받고 힘을 낼 수 있게 된만큼 항상 응원할게요!!🙇‍♀️

그냥 넥슨브금이 넘사벽

머여 ?

안녕하세용 노래 엄청 많이 듣고 있습니다 소설을 적자면 밤의 한소년은 밤이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을 찾아다닌다 그날을. 밤은 내게 주는 선물이다

보고싶다 정말

Such beautiful music! Love it

최애 브금인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아용 ❤

같은음만 반복 ㅋㅋㅋㅋ

꿈속에선 알고 있던 사람들 깨고나면 그사람들이 누굴까 혹여 살다보면 만날 수 있을까. 스쳐갔던 사람들중에 있었지 않을까 그 사람을 현실에서 만난다면 그사람은 날 알아볼까

이노래를 듣고있자니 정말 아련해내여 정말고마워요 공부하는데 힐링하면서 하네요😊

59:59

이 음악 들으면서 영상에 있는 저 두 사람을 보니 ..둘이서 어떤생각을 하면서 어디를 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스치네요 ㅎㅎ 머라고할까? 잔잔한 선율이랑 영상에 저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린달까?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음악이랑 영상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ㅎㅎ

"가장 무서운 게 뭔지 알아요..?" "그건 이 세상에서 잊혀지는 거예요"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으며, 이 세상에 그 사람에 대한 흔적이 있더라도,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것이 누구의 흔적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사람의 인생은요, 하나의 이야기와 같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들 중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는 이야기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요." "저는 그렇게 잊혀진 이야기를 죽은 이야기라고 불러요" "근데 놀라운 건 잊혀지는 건 한번에 잊혀지지 않아요." "서서히 잊혀지는 거죠,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아니면 되게 짧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서서히 잊혀지는 건 똑같아요" "전 그게 너무 두려워요" "이 세상에서 아무도 날 기억해 주지 않을까 봐" "이 세상에서 서서히 잊혀지며, 그렇게 죽은 이야기가 되어 비참해질까 봐" "아저씨는 그런 절 기억해 주실 건가요?" "물론, 난 너의 이야기를 기억할거란다." "이 세상에서 잊혀지면 뭐 어떠니, 나 한 사람이 너의 이야기를 기억해 줄 텐데." "그러면 된 거란다. 너의 이야기는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니란다." "단 한 사람이면 된단다. 여러 사람이 기억해 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한 사람조차도 기억해주지 않거든." "그렇기에, 너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다른 죽은 이야기가 아니란다. 너의 이야기는 나의 마음속에서 남아있을테니까." "어쩌면 네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단다. 우리가 함께 나눈 순간들, 그 모든 것이 너와 나를 이어주는 끈이니까." "우리가 함께한 이 시간들이 너의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거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네 이야기를 이어나가렴. 내가 항상 여기서 기억해 줄 테니." "너의 이야기는 내 마음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을 거란다."

좋은음악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니가 띨띨하고 이기적이고 쓸모없는 나쁜종자라서

저는 이음악이 다른 느낌으로 들리네요.. 너 잘해왔는데 왜그렇게 슬퍼해, 괜찮아 잘했는데 힘내, 토닥토닥☺️

소름이네요... 만든거라니요...

Re:제로

절대 댓글을 보지마

어우 주접 제발..

타임피버님~ 형보다 1살 어린 동생인데여 노래 정말 정말 좋구 위로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곡 재탄생하구 소개시켜주셔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가 나의 세계로 처음 찾아온 그 날, 내 세계는 너를 향해 그저 한 없이 흘러갔다.”

오늘도 잘 듣고 자요 내일부터 공부 시작이다.! 아무튼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라스하고 싶어요 약 20년 전 기준 꼬맹이 입장에서는 가장 멋있고 카리스마 있었던 인물이었죠

눈따리낍니다

유성우를 난 본 적은 없지만 이 노래가 너무 이름답다는 것만은 알겠다.. 유튜브 덕분에 하이멜로디의 세상을 볼 수 있게 됐고 그곳은 너무 몽롱하고 아름다워서 나까지 지배당하게된다. 머무르고싶은 곳..

혹시 작곡하시는 앱이 뭔가요?

3번째껀 잠에 들지 않는 아이를 겨우 재우고 잠에 들었는데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와서 안기고 울다가 깼는데 하루가 다 지나고 이미 아이 유치원 보낼시간이 와서 보내면서 그렇게 몇십년이 지나는게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다가 할머니가 돼서 추억들을 회상하며 잠드는 느낌이 드네요

2번째껀.. 드라마에서 갑자기 119한테 사고 접수 받고 딸이 엄마 한테 뛰어가서 도착했는데 엄마가 몇일이 돼도 깨어나지 않아 아침,밤으로 밥도 못먹고 기다리다 꿈에서 엄마가 나와서 먼저 간다고 말하고 나서 일어나 보니까 의사들이 엄마 심폐소생술 하다가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는 도중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딸이 밖에 나와서, 옥상 위로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주마등처럼 갑자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추억들이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음악이 너무 좋아요 영상도 아주 감상적인 감성적입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이 음악을 듣는 순간,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보냈던 따뜻한 추억들이 떠올랐어요. 어머니는 항상 저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셨는데, 그때의 평온함과 안전함이 이 음악을 통해 다시 느껴졌습니다.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쳐있어서 어린 시절 기억은 거의 기억나지 않았는데, 이 음악은 마치 한 줄기 빛처럼 오랜 시절의 제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해 주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지만, 그 눈물 속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함과 위로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 음악의 선율 하나하나가 제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돌아가신 어머니가 다시 제 곁에 와서 저를 토닥여주는 것 같았죠. 이렇게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음악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믿어요. 😊

진지하게 코어님 음악들 음원으로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ㅜ 카톡에도 해서 널리 알리고싶음ㅜㅠ

잘듣고 잡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